8月 302010
 

『韓国市民社会の現在・한국시민사회의 현재』
-6月2日統一地方選挙の結果分析と、これからの市民活動の役割-
6월 2일 통일 지방선거의 결과 분석과 금후 시민활동의 역할

さる6月2日に行われた韓国の統一地方選挙で、事前の予想を覆し、民主党が大きな躍進を遂げました。経済重視、中央集権的な政権運営をする保守の李政権の中間評価と言われた今回の選挙において、市民は、どのような選択をしたのでしょうか? また、今回の選挙結果は、これからの韓国の政治、市民社会どのような影響を与えるでしょうか?

今回、参与連帯の初代事務局長であるイ・デフンさん(現在,立命館大で客員教授をされています)をお招きし、市民社会の現場からみた選挙結果の分析、今後の市民社会への影響をについてうかがいます。

また、政治への市民の参加・監視などを掲げ、2000年「落選・落薦運動」に取り組み、有名になった参与連帯は、現在、社会保障など、市民生活に深く関わる課題に取り組む団体へと変化してきています。韓国における市民の政治参画への意識、そこにおける市民団体の役割はこの10年でどのように変化してきたのか。そして、これからどうなっていくのか、お考えをうかがいます。

直前に行われる参院選の結果も踏まえ、日韓の市民社会と市民の政治参画について話し合う場に、ぜひご参加ください。

지난 6월 2일에 열린 한국 통일지방선거에서 사전의 예상을 뒤짚고 민주당이 큰 약진을 이루었습니다. 경제중시, 중앙집권적 정권운영을 하고 있는 보수적인 이명박정권의 중간평가라고 불려진 이번 선거에서, 시민은 어떠한 선택을 하였을까요? 또한 이번 선거결과는 앞으로 한국의 정치, 시민사회에 어떠한 영향을 끼칠까요?

이번 Hopemaker’s Seminar에서는 참여연대 초대 사무총장이였던 이대훈씨(현 리츠메이칸(立命館)대학 객원교수)를 초청하여 시민사회의 현장에서 본 선거결과 분석, 앞으로의 시민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듣는 자리를 마련하고 자 합니다.

또한, 정치에 대한 시민 참가・감시등을 내세워 2000년 「낙선・낙천운동」을 실시해 유명해진 참여연대는 현재 사회보장 등과 같은 시민생활에 깊게 관련된 과제에 앞장서는 단체로 변화해 가고 있습니다. 한국의 시민의 정치참여에 대한 의욕과 거기에 따른 시민단체의 역할은 이 10년동안 어떻게 변화해 왔는가. 그리고 앞으로는 어떻게 되어 갈 것인가에 대한 생각을 들어 보고자 합니다.

이번 세미나 직전에 열리는 참의원 선거 결과도 함께 짚어가면서, 한일 시민사회와 시민정치참여에 대해서 서로 의논하는 자리에 꼭 참가 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日時】 7月16日(金)18:30~20:30

【会場】 日本希望製作所事務所
【map】  http://bit.ly/hopemaker_map
千代田区飯田橋1-8-9 ニューシティハイツ飯田橋401
Tel/Fax:03-6272-6041

【講師】 イ・デフン(立命館大学客員教授) – 순차통역진행
参与連帯の初代事務局長(後に、共同事務処長、平和軍縮センター所長)。
現在は、参与連帯平和軍縮センター実行委員ARENA(アジア代案交流会)
事務処長(2006-2009)
現在、平和博物館理事、聖公会大学NGO大学院平和学兼任教授、
2010年、立命館大学国際関係学部客員教授。
著書・訳書:世界の話題、貧困のグローバル化、対外債務ブーメランなど。

【参加費】 社会人1,500円 学生500円

【申し込み】
hopemaker@mail.kibounotane.org まで、メールでご連絡下さい。
위의 메일주소로 참가 신청 바랍니다. (한국어로도 신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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